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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란

신현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께서 만드신 단어로써

기존의 html코더의 인식과는 다른 전문성 있는 직군으로 인식되고 싶어 만들었다고 한다.

 

 

웹퍼블리셔라는 말을 만든 이유 - 신현석(Hyeonseok Shin)

2007-08-16 웹 퍼블리셔라는 말을 만들 때에 내 명함에 찍혀있던 내 업무 역할은 웹디자이너였다. 하는 역할은 HTML 코더의 역할이었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명함에 HTML 코더라는 업무 역할을 넣기는

hyeonseok.com


OS(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맞추어 따로 웹을 개발해야 했던 과거에서,

Java Script의 등장에 따라 OS에 상관없이 동일한 웹을 구현 가능하게 되었다.

 

과거 모바일 웹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일러스트와 포토샵 등을 활용한 이미지 편집기술에서 추가로,

Java script등의 코딩기술을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기존의 디자이너와는 다르게 코딩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웹개발자에 비해 디자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웹 퍼블리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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